서버가 실행될 공간, 공간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 서버에 접근할 수 있는 고정 IP가 준비되었다.
남은 것은 서버에서 없어서는 안될 데이터베이스이다.
RDS(Relational Database Service)
콘솔에서 RDS를 검색하고 RDS 페이지로 간다.
데이터베이스 생성 선택
사용할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한다.
프리티어로 가능한 엔진은 MySQL, MariaDB, PostgreSQL, Microsoft SQL Server이다.
가능 엔진 중 원하는 엔진을 선택하면 될 것 같다.
프리티어가 가능한 엔진에 한해 프리티어를 선택할 수 있다.
DB 인스턴스 식별자에는 말그대로 식별할 수 있는 이름을 넣어준다.
DB에 접근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설정한다.
프리티어로 가능한 20기가로 설정한다.
퍼블릭 엑세스를 가능하도록 설정하고 보안그룹을 설정한다.
차후에 변경할 것이니 EC2 인스턴스를 만들 때 만든 보안그룹으로 설정해두자.
모두 설정했으니 데이터베이스 생성을 누르자.
기다리면 일정 시간 후 데이터베이스가 위와 같이 사용가능으로 표시된다.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하면 상세정보에 보안그룹이 표시된다.
보안그룹을 선택하던가 EC2페이지에서 보안그룹 페이지로 이동한다.
그리고 새 보안그룹을 만든다.
RDS의 보안그룹임을 나타낼수 있도록 이름을 만들고
인바운드 규칙을 위와 같이 만들자.
유형은 RDS가 속한 엔진을 선택한다.
EC2 인스턴스가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EC2 인스턴스의 보안그룹을 대상으로 인바운드 규칙을 만든다.
또 유틸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도록 내가 작업할 PC에서의 IP를 추가한다.
보안그룹을 만들었으니 데이터베이스에 해당 보안그룹을 설정하자.
여기까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기 위한 서비스 설정이 끝났다.
해당 데이터베이스에 수정을 눌러 기존에 임시로 설정했던 보안그룹을 제거하고
위에서 만든 RDS용 보안그룹으로 설정하자.
DBeaver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유틸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해보자.
DBeaver 외에도 다른 유틸도 상관없다.
설치 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이 보인다.
파일 아래 아이콘을 선택한다.
데이터베이스 종류가 뜨면 해당하는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한다.
Authentication에는 RDS를 만들때 입력했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한다.
Server Host에는 해당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하면 표시되는 엔드포인트 값을 입력한다.
완료하면 왼쪽 리스트에 데이터베이스가 추가된다.
설정이 끝났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작업이 가능하다.
파라미터 그룹
설정해야할 일이 하나 더 있다.
위에 데이터베이스의 Default Charset은 utf8로 설정되어 있지만
기본 설정은 latin으로 되어 있다.
기본 설정값들은 RDS의 파라미터 그룹에서 관리한다.
기본 파라미터 그룹은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새로운 파라미터 그룹은 만들자.
그룹 이름을 적당히 만들고 생성하자.
새로 만든 파라미터 그룹을 선택하고 파라미터 그룹 작업에서 편집을 선택하자.
2페이지, 3페이지에 charset과 관련된 파라미터들이 있다.
character_set_client, character_set_connection, character_set_database, character_set_filesystem, character_set_results, character_set_server은 utf8로
collation_connection, collation_server은 utf8_general_ci로 설정하자.
해당 데이터베이스에 파라미터 그룹을 설정하자.
수정을 누르면 데이터베이스 옵션에서 파라미터 그룹을 변경할 수 있다.
변경 후 데이터베이스를 재부팅해야 적용된다.
작업 / 재부팅을 선택한다.
EC2 서버에서도 데이터베이스를 확인할 수 있다.
mysql 설치
sudo yum install mysql
mysql 접속
mysql -u 계정 -p -h Host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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